처음 입장 전 직원 분의 설명이 너무 재미있었고, 흥미를 돋우기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각 테마마다 세계관이 충실하게 재현되어있었던 게 너무 좋았고, 예를 들어 토이스토리에서는 장난감들이 된 것 같이 침대나 소품들이 컸고, 라따뚜이는 마치 생쥐 래미가 된 것처럼 식재료들이 거대했습니다. 그게 너무 재미있었고요.
각 테마마다 상주해계시는 직원분들의 안내도 적절했고 요청드렸을 때 사진을 찍어주시기도 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도 비슷한 기회가 있으면 너무 가고 싶고
입장권이 정말 아깝지 않은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