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 비슷한 체험
- 마이디주스
마이디주스: 아사이볼과 콜드프레스 주스 전문점
최저가 ₩10,000 - 비스트로 멕시
bistro MEXI 딜라이트
최저가 ₩280,000 -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맥파이타이거 성수티룸: 가장 일상적인 차의 시간
최저가 ₩13,300 - 스페인클럽 가로수길
스페인클럽 가로수길점: 문이 열리면 그곳에 스페인이 있습니다
최저가 ₩84,000 - 정동1928 아트센터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
최저가 ₩34,000 - 정동1928 아트센터
캔들라이트: 콜드플레이와 이매진 드래곤스 헌정 프로그램
최저가 ₩34,000 - 정동1928 아트센터
캔들라이트: 아델 헌정 프로그램
최저가 ₩37,500 - 천주교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
최저가 ₩37,000 - Arga
ARGA Club, Song of Songs
최저가 ₩10,000 - 좋은사람들빌딩
나루토 더 갤러리
최저가 ₩12,800
주요 이벤트 살펴보기
- 뤼미에르 퍼퓸 성수
뤼미에르 퍼퓸: 감각적인 향수 조향 워크샵
12월 22일 - 12월 30일최저가 ₩35,000 - 엔트리55 성수
The entry to Jazz: 라이브 재즈 공연 @ 성수
12월 26일 - 2월 28일최저가 ₩15,000 - 좋은사람들빌딩
나루토 더 갤러리
12월 22일 - 12월 30일최저가 ₩12,800 - 비스트로 멕시
bistro MEXI: 멕시칸 퀴진 익스피어리언스
12월 22일 - 1월 01일최저가 ₩50,000 - 엔트리55 사당
The entry to Jazz: 라이브 재즈 공연 @ 사당
12월 26일 - 2월 28일최저가 ₩15,000 - 스페인클럽 가로수길
스페인클럽 가로수길점: 문이 열리면 그곳에 스페인이 있습니다
12월 22일 - 12월 30일최저가 ₩84,000 - 엔트리55 성수
Special GIG: 라이브 스페셜 재즈 공연 @ 성수
12월 28일 - 2월 22일최저가 ₩20,000 - 페인트래빗 성수
페인트래빗: UV 액션 페인팅
12월 27일최저가 ₩40,000 - 페인트래빗 성수
페인트래빗: 물감으로 뒤덮인 스튜디오에서 액션페인팅 즐기기
12월 22일 - 12월 29일최저가 ₩33,000 - 맥파이앤타이거 성수티룸
맥파이타이거 성수티룸: 가장 일상적인 차의 시간
12월 22일 - 12월 31일최저가 ₩13,300 - 티하우스 절기
티하우스 절기: 티 칵테일 클래스
12월 24일최저가 ₩60,000 - 엔트리55 사당
Special GIG: 라이브 스페셜 재즈 공연 @ 사당
12월 28일 - 2월 22일최저가 ₩20,000 - 드로잉 클럽 스튜디오
풍경화 드로잉 예술 워크샵
12월 23일 - 2월 28일최저가 ₩33,000 - 엔트리55 사당
Piano Trio Concert: 라이브 피아노 트리오 공연 @ 사당
12월 28일 - 2월 22일최저가 ₩12,000 - 성수연방
천상가옥, 성수연방의 보타니컬 테라스 카페
최저가 ₩13,000
관련 카테고리
<MINIATURE LIFE · MITATE MIND>
<MINIATURE LIFE · MITATE MIND>
Fever 익스클루시브⭐ 세계적인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타츠야의 <MINIATURE LIFE · MITATE MIND> 전 세계 최초 공개!
🚨 평일 관람 추천: 주말 관람 시 장시간 웨이팅 또는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 많은 성원에 힘입어 6월 17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 운영합니다!
📌 안내사항
-
전시 종료일(6/17) 이후 7일 이내(6/24)까지 환불 요청을 보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전액 환불 진행해 드립니다. 환불 미요청 티켓에 대한 자동 환불은 불가하오니, 반드시 6/24까지 환불을 요청해 주세요. 6/24 이후에는 접수가 마감되어 환불 처리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환불은 미사용한 티켓에 대해서만 가능합니다.
-
결제 후 이메일로 QR코드가 발송되며, 해당 QR코드를 지참하셔야 현장에서 지류 티켓 수령 및 입장이 가능합니다.
-
가급적 “국내 발급 카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결제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해외 결제 신용카드 추가하기“를 통해 결제하실 경우, 해외 원화결제 추가 수수료가 발생됩니다.
-
주말 등 혼잡한 시간에는 고객 안전과 쾌적한 관람을 위해, QR코드 확인 및 실물 티켓 배부 이후에도 입장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 양해 바랍니다.
<MINIATURE LIFE · MITATE MIND> 티켓 종류
🎫 성인(만 18세 이상)
🎫 만 18세 미만
※티켓은 전시 날짜 내 언제든지 사용 가능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증빙서류 필수 지참) 단, 유아차 반입은 불가합니다.
체크포인트
✨ 200만 이상의 누적 관람객과 38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글로벌 아티스트 '타나카타츠야'의 새로운 시리즈
🖼️ 전 세계 최초 공개되는 52점의 오리지널 미니어처, 사진, 영상 등 200여 점 이상의 작품
🎬 작가가 직접 작성한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및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상세정보
📅 날짜: 3월 2일 ~ 6월 17일(연중무휴)
🕒 시간
- 평일: 11시 ~ 21시(입장마감: 20시)
- 주말(토·일): 10시 ~ 22시(입장마감: 21시)
⏳ 러닝타임: 약 60 ~ 90분
📍 장소: IFC몰 L3층 MPX 갤러리(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제금융로 10 서울 국제금융 센터)
👤 연령: 전 연령 관람 가능
❓ 해당 체험의 안내 사항 및 자주 묻는 질문은 이곳을 확인하세요.
설명
2021년 서울과 부산을 휩쓸었던 화제의 전시 <미니어처 라이프>의 세계적인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타츠야의 새로운 시리즈인 <MINIATURE LIFE · MITATE MIND>가 전 세계 최초로 서울에서 공개됩니다.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다시 바라보는 마음을 의미하는 미타테마인드(MITATE MIND)를 통해 동그란 안경이 자전거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웨딩드레스로 변신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HOME’, ‘FORM’, ‘COLOR’, ‘SCALE’, ‘MOTION’, ‘LIFE’, ‘WORLD’ 등 7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총 200여 점의 작품을 관람하고,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티켓을 구매하세요!
사용자 포토 갤러리
사용자 리뷰
- 평소에도 좋아해오던 아티스트이고 그의 작업과 아이디어에 대해 궁금한 게 많았는데, 그가 바라보는 세상을 잠시나마 체험해볼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다. 그러면서 보는 이들을 배려하는 작가님의 따뜻함이 한가득 느껴져 감상하는 내내 기분이 좋고 배려받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전시하면서 작품마다 붙어있는 특유의 일본어 언어유희 제목들을 한국어 버전으로 바꾼 것에도 재치와 노력이 보였다.
-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는 전시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봤어요.
- 전시 너무 훌륭합니다. 작품도 대단 하지만 전시 환경도 아주 잘되어 있네요. 줄이 많음에도 효율적으로 웨이팅 하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 너무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위트있게 지어진 제목들과 같이 보니 더 재미있었습니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작은 미니어처 세계로 표현한 재주까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작가님의 아이디어와 상상력, 창의력에 감탄했습니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됐어요.
- 동일한 사물을 스케일에 따라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해 준 미니어처 작품 세계 몰입해서 재밌게 관람했습니다.
- 너무너무 새롭고 일상속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전시작품과 bgm이 잘 어울려서 더 몰입해서 봤어요
- 아이와 좋은 추억 쌓았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들이 참 좋았습니다.
- 2년전에도 방문해서 너무 재미있게 관람해서 다시 방문했어요..24년도 전시도 너무 좋았습니다!
-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의 작품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작품을 관람 하면서 제목 하나하나 번역을 센스 넘치게 한 것 같았어요 :) 작품도 좋았지만 제목이 전시를 보는 경험을 즐겁고 많이 웃게 해준 전시였습니다.
- 전시물 자체도 너무 좋았고, 언어유희가 담긴 작품명을 잘 살리거나 초월번역한 듯한 번역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에 놀랐어요! 독특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refresh 되는 기분!
- 새로운 관점에서의 작품은 감탄을 자아 낼 만큼 너무 놀라웠고 언어유희를 통한 작품의 제목이 더해서 유쾌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하는 내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