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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라이트는 기존의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법을 선사합니다. 부드럽게 타는 촛불 속에서 우아하게 퍼지는 히사이시 조의 음악세계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금 티켓팅하세요.
(라이선스 공연)
상세정보
📍 장소: 범어대성당 2층 드망즈 홀
📅 날짜 및 시간: 날짜와 시간대가 다양하며 해당 선택칸에서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러닝타임: 약 65분(티켓부스는 공연 전 40분 전부터 오픈하고 공연장은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을 시작하며,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관람연령: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만 10세 미만은 관람이 불가능하며, 만 10세 이상 만 1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 본 공연장은 휠체어 출입이 가능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은 이곳을 확인하세요.
🪑 좌석은 각 구역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됩니다.
📸 캔들라이트 포토 구매자는 우선 입장 후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 프라이빗 콘서트나 단체관람(30인 이상)을 원하시면 이곳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대구 내 모든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만나보세요.
🎁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세요.
예정 프로그램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바람의 전설’
- 천공의 성 라퓨타 ‘너를 태우고’
-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
-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 마녀 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 마녀 배달부 키키 ‘여행’
- 원령공주 ‘원령공주’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명의 이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치히로의 왈츠’
-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 가구야 공주 이야기 ‘생명의 기억’
- 기쿠지로의 여름 ‘여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 해당 공연은 피아노 솔로로 진행됩니다.
- 6월 22일: 피아니스트 조민현
좌석 배치도

사용자 리뷰
4.7 /5
233개 리뷰 평균
- 분위기 좋고 음악좋고 아무튼 좋앗습니다
- 전통적이고 무겁지만 웅장한 클래식도 좋지만 쉽고 편하고 여타의 공연처럼 가볍게 즐기는 공연을 피버를 통해 접한 시간이었네요~ 클래식이라는 장르도 일상에서 가깝게 즐기기에 너무나도 좋은 기회였다~ 자주자주 기회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 편안한 휴식과 충전의 시간
- 시간도 적당하고 낭만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너무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
- 좋았어요 중간중감 히사이시조 설명이랑 사담도 섞고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