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ver Exclusive 빠르게 매진 중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
캔들라이트: 히사이시 조 최고의 작품
Fever Exclusive 빠르게 매진 중⭐ 캔들라이트는 기존의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법을 선사합니다. 부드럽게 타는 촛불 아래 울산 내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에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을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금 티켓팅하세요.
원더시티 (히사이시 조) 공식 허가 공연 - Ref: 01AAAAMMDD
상세정보
📍 장소: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 날짜 및 시간: 날짜와 시간대가 다양하며 해당 선택칸에서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러닝타임: 약 65분(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을 시작하며,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관람연령: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만 10세 미만은 관람이 불가능하며, 만 10세 이상 만 1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 본 공연장은 휠체어 출입이 가능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은 이곳을 확인하세요.
🪑 좌석은 각 구역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됩니다.
🕯️ 프라이빗 콘서트(30인 이상 단체관람)을 원하시면 이곳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울산 내 모든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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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 프로그램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바람의 전설’
- 천공의 성 라퓨타 ‘너를 태우고’
- 이웃집 토토로 ‘바람이 지나가는 길’
- 이웃집 토토로 '이웃집 토토로'
- 마녀 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 마녀 배달부 키키 ‘여행’
- 원령공주 ‘원령공주’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생명의 이름’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치히로의 왈츠’
-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
- 가구야 공주 이야기 ‘생명의 기억’
- 기쿠지로의 여름 ‘여름’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인생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 앙상블 아티레
- 바이올린 - 최서연
- 바이올린 - 김동휘
- 비올라 - 강지원
- 첼로 - 박성근
좌석 배치도
사용자 리뷰
4.74 /5
150개 리뷰 평균
- 캔들라이트 처음 관람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만큼 좋은 공연이였습니다🙌
- 가까이에서 즐기는 현악기의 섬세한 떨림. 막 시작한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꼭 잡고 있을 때의 설렘같은 공연이었어요
- 큰 감동과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음악회지만 큰 홀에서 하는 연주의 배의배로 전해진 감동!
- 연주가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두고두고 기억될 것 같습니다
- 시간대가 저녁 이후라 졸음이 있었는데 위트있는 농담으로 좀 잠을 깨는 순간이 많았고 여러가지같은것들이 좋았어요
- 멋진공연 이었어요
- 첼리스트 우창훈님의 입담(?)과 4중주 선율에 많이 웃고 감동받은 날이었어요! 또 보고 싶습니다^^
- 혼자 A열에서 감상했는데 너무 감사하고 황홀한 경험이었어요 이런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연주자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 멋진공연을 볼 수 있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다음에도 예매해서 공연을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신랑과 처음 가본 캔들라이트 콘서트! 지브리 작품은 거의 안본 신랑도 들어본 노래라고 즐겁게 감상하고 왔네요
- 초등 아들과 좋은추억이 되었네요^^
- 너무너무 좋았어요 짱짱
-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 좋은추억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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