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 서울 · 리뷰

2002년 델 라구아르다 서울공연장을 설계했던기억!그 때공연

도파민에 절여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멋지고 환상적인 공연이었어요!!

행위예술과 그 모든 예술의 정점. 에너지가 전달된다

즐겁게봤습니다

이렇게 직접 관객과 함께하는 쇼는 처음이에요! 내려와서 같이 춤도 추고, 전시가 눈 앞에 만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 다가와서 재미었어요. 예술와 놀라움이 함께하는 축제같은 경험이었어요.

대존잼!!!오랜만에 살아있음을 느꼈어요!!

너무 화려하고 입이 떡 벌어져서 눈이 깜박거리는 시간 조차 아까워 눈 빠지게 감상 잘 하고옴 너무 재밌어요유ㅠ

열정 넘치는 좋은 공연이었어요

꿈 속에서 다같이 노는 기분이었다

최고였어요

너무나무 흥겨웠어녀

완전 재밌어요!!!!

내 인생 최고의 공연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