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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투나잇 통영 캔들라이트: 강구안 밤바다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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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투나잇 통영 캔들라이트: 강구안 밤바다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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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라이트는 기존의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법을 선사합니다. 부드럽게 타는 촛불과 함께 강구안의 가을 밤바다와 아름다운 기타 음악을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밤밤곡곡'에서 제공되는 본 공연은 통영시와의 협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공연을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면 티켓오픈 알림받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공연과 관련된 안내사항이 이메일로 전달됩니다. 🌙

상세정보
📍 장소: 강구안
📅 날짜 및 시간: 2023년 11월 11일 (토) 오후 6시
⏳ 러닝타임: 약 65분(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됩니다.)
👤 관람연령: 제한은 없으나 만 1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 본 공연장은 휠체어 출입이 가능합니다.
❓ 해당 이벤트의 자주 묻는 질문은 이곳을 확인하세요.
🪑 좌석은 선착순으로 앉으실 수 있습니다.
🎻 한국관광공사와 야간관광 특화 7개 도시가 함께 하는 밤밤곡곡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만나보세요.

예정 프로그램

  • 피아졸라
    • 망각(Oblivion)
    • 리베르탱고
  • 에디트 피아프
    • 장빛 인생(La vie en rose)
    • 파리의 하늘 아래(Sous le ciel de Paris)
    •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
  • 샤를 트르네
    • 바다(La mer)
  • 포레
    • 파반느
    • 꿈을 꾼 후에(Après un rêve)
  • 생상스
    • 백조(Le cygne)
  • 풀랑
    • 사랑의 길(Les chemins de l’amour)
  • 김광진
    • 편지
  • 정훈희
    • 안개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 기타 - 네드 달링턴(Ned Darlington)
  • 첼로 - 우창훈

단 하나뿐인 경험, 캔들라이트가 남긴 기록
🌍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열리는 공연
🎵 재능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한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 지금까지 펼쳐진 공연 횟수 1만 1천 회 이상

언론사 리뷰
📰 "오감의 향연" - The London Magazine
📰 "도시를 상징하면서 고전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멋진 장소들" - Elle Magazine
📰 "당신이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음악" - Vanity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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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안 거북선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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