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000
라움 마티네 콘서트 - 파워풀한 팝페라 그룹, 포마스
- ₩20,000
파주 콩치노 콩크리트: 순수 음악 감상실
- 최저가 ₩17,000
취중 드로잉 바, 그리고그리고
- ₩94,000
라움 마티네 콘서트 - 아스토르 피아졸라, 씨네를 만나다
- ₩10,000
ARGA Club, Song of Songs
- ₩47,000
네온 브러쉬: 어둠 속 음주작화
- 최저가 ₩180,000
라움 패밀리 콘서트 - 금난새 x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
- 최저가 ₩12,000
네온 시티 스토리텔링 - 스탠드업 코미디 (Edition 2: Confessions!)
- ₩25,000
믹스믹스 '10YEARS STRONG'
- 최저가 ₩84,000
스페인클럽 가로수길점: 문이 열리면 그곳에 스페인이 있습니다
캔들라이트: 우리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OST를 정동1928에서
⭐ 캔들라이트는 기존의 클래식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영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마법을 선사합니다. 부드럽게 타는 촛불 속에서 우아하게 퍼지는 우리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OST를 새로운 느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금 티켓팅하세요.
📷 추가 옵션: 캔들라이트 폴라로이드 사진
캔들라이트 폴라로이드 사진은 수천 개의 촛불이 아름답게 빛나는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드리는 서비스로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 인화해 드립니다.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세요!
상세정보
📍 장소: 정동1928 아트센터
📅 날짜 및 시간: 날짜와 시간대가 다양하며 해당 선택칸에서 직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러닝타임: 약 65분(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을 시작하며, 시작 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관람연령: 만 10세 이상이며, 만 16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 필요합니다. 입장 시 증빙자료를 요청할 수 있으며 증빙자료를(주민등록등본, 의료 보험증 등 출생연도가 표시되어 있는 공공기관 발급 자료) 제출하지 못할 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본 공연장은 휠체어 출입이 불가능합니다.
❓ 일정 변경 및 환불에 대한 내용 등 해당 이벤트의 자주 묻는 질문은 이곳을 확인하세요.
📌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공연장이 아닌 Fever 고객지원팀에 문의하세요.
💳 신용카드 결제 시 반드시 해외 원화결제 차단을 풀어주세요.
🪑 좌석은 각 구역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됩니다.
🅿 주차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정동1928 아트센터는 문화재이므로 건물 앞 주차는 불가하며 가까운 곳에 유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 프라이빗 콘서트(최소 40인 이상의 단체관람)을 원하시면 이곳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서울 내 모든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만나보세요.
🎁 이곳에서 소중한 사람을 위한 기프트카드를 구매하세요!
예정 프로그램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이웃집 토토로
- 마녀 배달부 키키
- 라퓨타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벼랑 위의 포뇨
- 귀를 기울이면
- 원령공주
- 그 외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출연진
- 앙상블 톤즈
단 하나뿐인 경험, 캔들라이트가 남긴 기록
🌍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열리는 공연
🎵 재능 있는 연주자들과 함께 한 300만 명 이상의 관람객
🕯️ 지금까지 펼쳐진 공연 횟수 1만 1천 회 이상
사용자 리뷰
- 민정12월 2023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따뜻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조희성2월 2023분위기 좋은 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최고의 음악과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 규선11월 2023너무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세정2월 2023평소 히사이조 곡을 좋아하는데 너무 멋진공연이였습니다. 제대로 힐링하고 왔어요~ 이런 좋은 공연을 보여주신 연주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 John D.2월 2023정말 좋았던 전시 캔들도 연주자 분들도 멋진 저녁이였어요
- Jenya Li2월 2023아주 좋았어요. 다른 공연도 가 보고 싶네요
- 2월 2023너무 좋아서 힐링이요😆혼자서 보고 왔어요ㅋㅋ
- 홍승희 (Agnes)1월 2023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감상했어요 연주자 분의 소개를 읽어볼 수 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스태프 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또 갈 예정이에요
- Lee Hyeyoung1월 2023소규모라 오롯이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Eeejp921월 2023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 종욱12월 2022진짜 너무 좋았기만 해서 이게 맞는건가 의심할정도라니까요! 너무 좋은 공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Krista12월 2022분위기는 정말 최고에요. 눈을 감고 피아노 연주를 듣다보니 1시간이 정말 훌쩍 갔어요.
- 황지연11월 2022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신랑과 오붓하게 추억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좋은시간 보냈어요!
- Jinseon Y.12월 2022돌담길을 걸어가며 건물이 가까워질때의 설렘부터가 공연의 시작이었다. 출입구에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자그마한 캔들라이트가 마치 공연장은 여기에요~ 하는듯 했다. 큐알체크인을 하고 들어선 공연장 입구와 계단은 짧았지만 입구부터 계단을 올라가 마침내 본 공연장 안까지 들어가는 과정은 마치 7살 꼬마가 된듯 사람을 설레게 한다. 따뜻한 무드에 편안한 불멍을 캔들라이트가 선사한다. 첫 곡의 가가운 거리만큼 살짝 부끄럽고 낯가리는 느낌은 두번째 곡부터 점점 몰입이 되었다. 다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공연을 보는 내내 히사이시조를 연주하는 연주자님과 함께 지브리 여행을 다녀 왔다. 함께간 일행은 조금 울더라. 긴장의 연속인 삶에 한 박자 쉼을 선사해주는 공연이었다.
- 이선희(사과나무)11월 2022테라피같은 공연으로 마음의 치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