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공룡전: 몰입형 체험 - 웨이팅 리스트

경험, 그 이상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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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 공룡이 살던 쥐라기 시대를 완벽하게 재현해놓은 공간에 기술이 결합되어 손에 잡힐 듯한 생동감을 제공합니다
🦕 티렉스, 스테고사우르스, 안킬로사우르스, 벨로키랍토르 등  움직이는 모형으로 구성된 80종 이상의 실물 크기 표본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최신 비디오 매핑 기술로 재현된 디지털 수족관으로 바다 깊숙한 곳까지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 시대에 대해 재미있고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자세히 알아보세요
👨‍👩‍👧‍👦 아이 스스로가 고고학자가 되어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상세정보
📅 날짜: 2022년 7월 말
📍 위치: 제주(추후공개)
👤 관람등급: 모든 연령
✔️ 체험 기간 동안 방역 수칙이 시행됩니다

체험에서 만날 수 있는 공룡

• 티렉스: 폭군 도마뱀이라고도 알려진 이 맹렬한 포식자는 한 입에 최대 200kg의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 스테고사우루스: 2톤의 넘는 몸무게의 거대한 공룡이지만 뇌의 크기는 호드만큼 작았던 초식동물입니다.
• 안킬로사우루스: 마치 온몸에 갑옷을 입고 있는 듯한 이 동물은 머리부터 꼬리까지는 물론 혀까지 놀랍도록 단단한 근육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파라사우롤로푸스: 이 공룡은 머리 위에 뿔처럼 솟아있는 볏으로 유명하지만, 해당 볏의 쓰임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종족 간의 의사소통을 하거나, 잠수 중 숨을 쉴 수 있는 스노클 일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 파키케팔로사우루스: 19세기에 처음 발견된 이 공룡은 마치 혹이 난 것처럼 머리의 가운데가 돔 형식으로 솟아있고, 그 주변에 장식처럼 나있는 돌기로 굉장히 독특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코미무스: 티렉스와 맞먹는 거대한 크기의 육식공룡이지만 이빨이 날카롭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벨로키랍토르: 영화 속에 등장하여 많이 알려진 이 동물은 실제로 화면에 묘사된 것보다 훨씬 작은, 칠면조 크기에 불과한 사이즈의 공룡입니다. 작은 몸집이지만 날렵하고 빠른 움직임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 고르고사우루스: 사나운 도마뱀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동물은 백악기 후기의 공룡으로 거대한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 과로 분류됩니다.
• 살아있는 공룡전에서 이 모든 공룡을 만나보세요!

설명
거대 공룡들이 살고 있는 수백만 년 전으로 돌아가세요! 눈으로만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몰입형 체험은 1억 4천만 년 전 동물계를 지배했던 무시무시한 공룡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칠면조 크기의 벨로키랍토르부터 강하고 무서운 티렉스까지 다양한 종의 공룡이 실물 크기의 애니메트로닉스로 재현됩니다. 생동감 있게 구성된 쥐라기 시대를 가까이서 감상하세요. 재미뿐만 아니라 교육적 효과도 있는 색다른 경험을 온 가족이 함께 즐겨보세요!